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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7일 화요일





1, 2평이라는

공간에서

작업실
카페에서


나라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추려내고 알아가는
시간이 찾아왔다.



진짜 나라는 사람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들을
진짜 불안해하는 것들을




마주하고
알아가고
답을 내릴 수 있는 시간.




바닥을 치는
경험의 시간들로 부터




바닥을 치는 괴로움과
힘든 시간을 만남으로부터



진짜 내가
나로써 생각하고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택하고 부딪치는 시간을
견디고 버티려하는 그순간부터



진짜 내 삶이 시작된다.



과거의 모든 것들
타인의 기준
사회적 세뇌들과도



마주하게 된다.



제일 먼저
진짜 내 마음의 기준이 섰을때



진짜 내 하루가 시작된다.


진짜
내가 아닌



과거의 나를
끊임없이
죽이기 위해



괴롭고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두려운
순간들이 계속 찾아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