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사랑하려고 해도
쉽지 앟은 경우 중 하나는
나 자신이 비난받을 만하다는
생각들이 많이 선택하고
쌓였을 때입니다.
자기 자신이 싢어지고
미워지는 지경까지도
가기 때문입니다.
자기 사랑의 첫거름조차 떼기가
너무나도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 중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고 싶은데
별로 사랑스럽지가
않을 뿐입니다.
너는 왜 이ㅓㅎ게
안되니 ? 와 같은
자기 비난, 자책, 비하가
더 앞서다 보면
아무리 나를 사랑하려 해도
어렵기 마련입니다.
자기 사랑은 한걸음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라는 도화지에는 이미 낙서도 있고
상처들도 있습니다.
그것들을 조금씩 지워내고
사랑의 첫걸음을 함께 내디뎌 봅시다.
아, 나도 이제 나를 용서하고 싶다.고
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용서할 지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제 자기 사랑을 위한
첫 스텝으로
스스로를 용서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먼저 자기비난과 비판을 할 때
나의 온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살펴
보겠습니다.
자기비난을 하다 보면
흔히 창피하고 부끄럽고 후회가 되는데
이렇게 수치심이나 죄책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
뇌에서 활성화되는 부분이
편도체입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이성적인 사고와 토론을 통해
상황을 개선하고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워지고 투쟁 도피 반응으로
무작정 싸우거나 그 상황을
회피하려 하게 됩니다.
이런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뇌와 몸의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스스로를 비난하는 것을 멈추고
용서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완전히 용서되지 않는다고 해도
일단
내가 그때 그런 마음이었구나...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때는 그래서 그런 마음이었구나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때는 그래서 그런 거구나
하고 자신을 이해해 봅니다.
당시 미성숙하고
부족한 상황에서
저의 나름은 그만큼 밖에
할 수 없었구나...
하는 마음으로
나를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이처럼 나든 타인이든
용서하고자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뇌에서는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됩니다.
용서해보려는 마음을 먹는 것
그 자체
그 상황과 사람을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고자 하는 과정만으로도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고
편도체는 안정화됩니다.
좀 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과 사람을 보고
이성적인 생각으로
갈등이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평온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용서는 문제 해결과
개선의 첫걸음이기도 한 것입니다.
자기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기 비난과 자기 자책을 선택한
나 자신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자기 용서를 통해
자기 사랑의 계단으로
한걸음 한걸음 올라갈 수 있고
진짜 나 자신을 따뜻하게
오래 사랑할 수 있는 곳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