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는
여정을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나
진짜 나라는 사람의
도화지에는 수많은 상처들
경험들 트라우마 ..이 쌓여
그 점들을 들여다주고
치유해 주지 않으면
나의 괴로움들과 상처들은
점점 더 깊숙히 침투해
뼈 속까지 파고 듭니다.
사람이기에
우리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
두려운 일
화나는 일을
겪으면서
스트레스들을 받으면
우리의 머리 안
뇌에
편도체라는 부분이 움직입니다.
편도체는 생명체가 위협을
느끼며 나에게 막연한 감정들을
보내며 활성화되는 부위입니다.
어떤 복합적인
이유들이 쌓여
나의 삶이라는 여정이라는 시간 속
사람과의 관계에서 받은
무기같은 말로 인해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들은
나의 뇌에 쌓여
일단 활성화되면
마치 신체나 생명에
위협을 직면한 것 같은
반응들이 나에게 찾아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들이
분비되고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온몸에서 싸우거나
도망가는 반응들이
나의 뇌에서
먹구름으로 번지게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 반응을
투쟁 도피 반응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들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들이 생기고
이로인해
편도체가 활성화가 되서
나의 얼굴
눈 표정 입꼬리
감정들까지
나의 얼굴 나의 하늘은
어느덧 먹구름으로 가득합니다.
무표정한 얼굴이 되어버립니다.
스트레스들을 방치하면
나의 뇌 편도체가 활성화되면서
얼굴이 굳어지고
몸의 긴장도 많아지고
경직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마음 상탱에서
멀어져 차갑게 변해갑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생각하며
부정적인 감정들에 잘못된 판단을 하며
짜증을 내고 화를 냅니다.
쉽게 싸움으로 번지되는
상황을 만드는 선택들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숨어버리거나
아예 문제를 회피해버리다.
문을 열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내가 진짜 나를 위해서
내가 지금 어떤 상태지 ?
내가 지금 어떤 감정들을 느끼고 있지 ?
지금 나의 스트레스 레벨은 어디지 ?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들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자기 성찰의 과정을 밟는
시간을
진짜 자신과 마주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자신과 마주하며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
질문하고 답하고
긴 호흡을 통해
나의 뇌를 진정시키며
내가 진짜 나를 위해
치유해주는 시간을 마주하며
노력하고 성찰하는 시간입니다.
이 과정의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 시간은
진짜 자신의 생각들을
이성적이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로 만들어 줍니다.
이때의 나의 머리 뇌 속에는
이성적인 생각을 하면 활성화되는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됩니다.
반면 막연한 위협과 두려움을
느끼는 편도체는 안정화가 됩니다.
진정하려는
사소하지만
진짜 나와 마주하는 시간은
나의 깊이있는 내면을 살피고
점검하는 자기성찰을 하는 시간이기에
내 내면이 진정되고 이완이 되는
효과가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