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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제일 먼저 내가 평온해하는 곳으로 나를 옮겨야만 했다


그곳이 나에게는
카페다.


서울에 올라와서
쿠폰 8장 넘게 찍으러 온 곳..
그 이상 방문했으니

100번이상은 온
카페

아침의 시간마다
오는 카페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은
평온하다.


집이라는 곳에서는
느낄 수가 없는데

나는 카페라는 곳에서
살아야 하는걸까...


그래서 바리스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그런데 오래 서 있을 수도
손 신경도 좋지 않아


장시간 일을 할 수 없으니
나는 글이라도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선물같은 시간들이
나에게  주어졌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