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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역사는 식민지의 역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일은
우리의 일상에서
세계에서 온 멋진 특별한 선물입니다.


시작은
아주
오래적 혹은 진행중인
식민지 역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커피가 국제적인 상품이 된 것은
식민주의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커피 나무는
본래 에티오피아와 예멘의
토종식물이었던 16세기 이래로 제국주의와
신 엘리트 사회의 문화와 긴밀히 연결된
국제적 수출 작물이 되었습니다.




네덜란드인들은
커피를
에티오피아에서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자신들의 식민지로 가져갔습니다.



프랑스인들은
마다가스카르 연안의 섬에서



최근에는
아이티를 비롯한
카리브해 연안의 식민지로
가져갔습니다.



포르투갈인들은
커피를 브라질로 가져갔고
브라질에서의 커피 재배가
안정화가 된 후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대지주들은 커피 작물을
경작하고 교배했습니다.


커피의 식민화를 보드게임
리스크랜드의 게임판과 같은
세계지도에서 이루어지는
글로벌한 작물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고 방식은
커피 생산 이면에 담긴
인간적 요소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커피 식민지에서
바뀐 것은
지역의 농업뿐만 아니라
커피를 재배하기 위해
동원된 사람들의 삶들이 있습니다.


커피는
경작지와 소비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작물이며,
그 여정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시간들과
노력들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커피 열매를
먹고 춤을 추던
염소부터 커피 열매를
도둑질한 수도사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시험하고
또 고민케하는
커피의 깊은 역사에
빠져들고 싶다면



마크 펜더 그라스트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책을 저자님께서 추천해주셨는데
저는 지금 제가 필사하면서
저답게 쓰고 있는

커피에 대한 우리의 자세
이 책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