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16세기이래
인류는
꾸준히 커피를
즐겨왔으며
그 기원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선생님은
어린시절부터
커피를 마셔
왔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엄마가 드시는
블랙커피를
따라 마시면서
커피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저와 함께 해왔습니다.
어린시절
가족들이
각자 어떤 식으로
커피를 마셨는지 기억하시나요.?
저의 경우
저의 어머니,오빠,아버지
블랙커피.믹스 커피
두루 두루
참 좋아하셨습니다.
크림을 넣는지
안 넣는지
설탕은 넣는지
안 넣는지
저는
그때 그때마다
항상 달랐던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식사와
함께 마시는지
아니면
바게트 빵과 생크림
커피와
오후 간식으로
쿠키에 곁들이는지...
달달한 과자와
가나 초콜릿
에이스,다이제와 함께
하셨나요~?
기억이 날지
기억이 안 나시질
모르겠네요.
그런데
과거의 시간
유서 깊은
이 커피라는
음료에
아주 특별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스텀프타운 Stumptown 이나
블루보틀 Blue Bottle 같은
선구자적 회사들이
커피의 품질과
커피 사업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냈습니다.
여기에
대중의 관심과 열정이
더해져
전세계의
커피 러버들이
보지 않고
지나칠 수 없는
커피의 황금기가
도래했습니다.
커피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맛있고
또 의미 있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커피를
만들고
또 즐기는 방법
역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다양해졌습니다.
우리 사회에섲
커피의 위상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지구
어느 곳에 살든지
아마 최근
집 근처에
커피를 파는 곳이
하나쯤 생겼을 것입니다.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훨씬 더 큰 흐름의 일부입니다.
제가 필사하고
있는 이 책
( 커피에 대한 우리의 자세 )
The new rules of coffee
이 책이 꼭 필요한 이유들을
담아두었습니다.
이 책이
현대 커피 문화에 대한
유용한 안내서로 기능하며
커피라는 음료의
과거의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커피를
어떻게 마시든
그게 커피가 아니든
사랑하는 것이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멋진 시대입니다.
이 책을
만드신 저자님은
지난 십여 년간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집에서
카페에서 커피 농장에서
전 세계의 커피 축제에서
매일같이
커피와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들과 정보들을
공유해왔습니다.
우리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수백명의 리포터들과 함께
일하며
커피 이야기라면
어디든 쫓아다녔습니다.
그러길 수년
그간 커피에 관해
배운 것이 없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겉으로 봤을 땐
그림이 많고
작은 책이지만
그 수년간의 여정들과
지식들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전달드려
봅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55가지 태도에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들
모두가 축약되어 있습니다.
조언,여행 팁,커피가
실제로 무엇인지? 에 대한
배경 스토리와
어째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커피가 중요한지와
그 이유까지
우리는 이 책이
커피에 대한
새로운 열정에 불을
붙이라고
애기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아주 조금씩
읽어내려가고 있는
멋진 선생님에게
마음의 재미와 기쁨
호기심,궁금증,웃음...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마치
선생님의 그리움과 따뜻한
향기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