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갈 집은 내가 지어야 해
자기 사랑의 과정에서
나를 잘 알아가는 시간은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은
나 라는 사람의 큰 기반이 되는
나의 자존감을 살펴보겠습니다.
자존감은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고
존중 받을 만한지에 대한
신념과 태도입니다.
내가 스스로를 얼마나
존중하는지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기는지를
떠올려 보세요.
나의 자존감은
어느 정도일까요 ?
계단으로 형상화된
이미지에
나의 자존감 레벨을
표시해 보세요.
제일 먼저
진짜 나를 돌아보면서
나의 내면의 상태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자존감은
사회적으로 큰 화두가 되었지만
그 의미는 조금씩 다르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자존감을 알아보겠습니다.
자존감은
크게 자기 수용.
자기 효용.
자기 존중의 세가지 요소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수용
자기 수용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 강점과
약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면
그것은 자기 수용이 부족이 한 것입니다.
내가 더 예뻐지고
더 날씬해지고 더 능력 있어져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 나는 지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인다.
나는 이 정도면 꽤 괜찮다 고 느끼는 것이
자기 수용 입니다.
나는 이 정도면 꽤 괜찮다고
느끼는 것이 자기 수용입니다.
나는 지금 이순간도
아주 꽤 괜찮다 고
느끼는 것이 자기 수용 입니다.
이 책과 함께 하는 동안
지금 이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비판하지 않으며
따뜻하게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연습들을 하며 온전히 따뜻하게
더 사랑해주어야만 합니다.
자기 효용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나는 이것을 다룰 수 있다. 처럼
나의 능력과 쓸모를 느끼는 것이
자기 효용 입니다.
자신의 능력과 쓸모를 느끼는 것이
자기효용입니다.
자신의 능력, 자질 등이
어떤 일을 달성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지를 스스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제 막 혹시 다시
혹시 새로금
사회 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다양한 모든 사람들이
자기 효용 부분이 약해질 수가
있습니다.
저는 실수를 아주 빈번히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환경이었다면
야단과 꾸중을 많이 들었을 거예요.
그랬다면
자기 효용이 떨어져
자존감이 낮았을 수도 있을 거예요.
다행히 저희 가족은
다들 실수가 많았던 터라
이때문에 비난을 많이
받지 않아서
자존감이 깎일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특히 자기 효용감이
자존감에 과도하게
큰 영향을 끼칩니다.
비정상 교육으로
줄지어서 끊임없는
서로를 경쟁하고 신뢰할 수 없는
구조로 오랜 시간 교육해온 시간들이
자존감에 너무나도 안 좋은
영향들을 주고 있습니다.
일의 중점에서
나라는 사람이 소용있는 사람인지
나라는 사람이 쓸모가 있는 사람인지
그 기준을 두고
나라는 사람이 존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가 정해집니다.
한국에서는 오히려
자기 자비의 자세가 더 필요합니다.
사회적 세뇌로 인해
자기 자비의 자세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교육과 세뇌로
부족하게 느껴지는
자기 효용감에
얽매여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어하기 보다..
나를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수용하고
존중하는 것부터
단단히 밟아갈 것을
권합니다.
자기 존중이란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자기 존중입니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과 나의 가치에 차이를
두지 않는 겁니다.
내 몸값이
금 백 돈이라면
그 누구도 백 돈보다
높을 수 없습니다.
나 자신에게
제일 먼저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제일 먼저
나 자신의 존재만으로
가치 있는 사람이고
존중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는 것입니다.
책
나를 위한 용기
(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
지나영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