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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제일 먼저 내가 평온해하는 곳으로 나를 옮겨야만 했다
하르딘*
2026. 6. 14. 11:28
그곳이 나에게는
카페다.
서울에 올라와서
쿠폰 8장 넘게 찍으러 온 곳..
그 이상 방문했으니
100번이상은 온
카페
아침의 시간마다
오는 카페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은
평온하다.
집이라는 곳에서는
느낄 수가 없는데
나는 카페라는 곳에서
살아야 하는걸까...
그래서 바리스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그런데 오래 서 있을 수도
손 신경도 좋지 않아
장시간 일을 할 수 없으니
나는 글이라도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선물같은 시간들이
나에게 주어졌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