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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3일 툐요일

하르딘* 2026. 6. 13. 20:35



어제 급작스럽게
나의 청소 아르바이트는
나의 손과 발 허리 무릎의 아픔과
동시에...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데..
이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치료비가 자꾸만 더 들고 ....


손아귀가 저리고
손이 저리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 신호를 자꾸만
보낸다....


또다시 일을 하면
돈을 하면
육체 노동을

많이 하면 할 수록
당연히 무리가 가는 건 맞는데...


나는 왜이리도
나의 아픈 몸 상태를


이전과는 다른 몸 상태를
받아들이고
귀하게 여기고...
보살펴주고


집중해서 치유해주지
못하는 걸까 ?!!..



왜 온전히 쉴 수가 없고
두려움 불안하고...
좁은 방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면
한없이  어두운 나만의 감옥이
만들어져 캄캄할까....


문 밖으로 밖으로 나가는 게
왜이리 힘들까...

온전히 나 자신을 관대하게
기다려주고 사랑해주고
쉬어주는 걸 그동안 안 해주다 보니 그런걸까?
진정한 쉬어감을 못하는 걸까? ......


혼란스럽다.
내 시야의 세상은
내 시야의 세상은
왜이리 혼란스럽고
불안하고 왔다리갔다리 하는 걸까...